[아시아경제] [시론] 남북정상회담으로 풀어야한다
- 굿파머스
- 201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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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남북정상회담으로 풀어야한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특사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키자"고 화답했다. 다만 기자들의 질문에는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며 여건 조성에 초점을 맞추는 듯하다. 여건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 확인과 미국과 북한이 대화 테이블에 앉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은 북한의 참가로 평화올림픽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고 있다.
동용승(董龍昇) 굿파머스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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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11356193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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