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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북한 실정 고려, 인도적 농축산 협력방식 찾아야”

남북한이 농축산분야에서 협력을 이루기 위해서는 북한의 경제상황을 개선 할 수 있는 장기적 계획수립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굿파머스(회장 장경국)는 지난달 16일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한반도 농축산, 함께 가는 미래’를 주제로 제8회 한반도 농생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조충희 굿파머스 연구소 연구위원은 ‘남북한 농축산 현황 분석-가능성과 현실성’ 주제발표를 통해 “남북한의 농업축산협력과 교류는 한반도의 경제성장을 위한 시험장으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북한의 인도적 상황을 반영해 개발협력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32632#09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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