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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경국 굿파머스 회장 “정부, 민간에 맡길 일은 민간에 맡겨야”

“정부가 해야할 일이 있는가 하면 민간이 해야 할 일, 기업이 해야할 일이 있는데 너무 혼재돼 있다.” 지난 2003년 평양을 방문한 이래로 꾸준히 대북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장경국 굿파머스 회장이 민간 분야의 남북 교류 중요성을 설파했다. 올해 들어 남북 경색 관계가 풀리고 있지만 대북 사업이 중심을 잡지 못하면 실효성 없는 사업만 벌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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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6392661944016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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